물건 받아보고 착용하자마자 너무 어이가 없어서.;;;.
브라 니가 내 영혼까지 모아봐야 얼마나 모으겠어 했는데 세상에...
브라 차고 여동생불러서 둘다 그냥 우와.. 이러고 있었어요.
뭐 좋다나쁘다 이걸 떠나서 그냥 이걸 차고 우와 밖에 안나오네요.
불편하지도 않고 후크가 세개라 뭔가 등살이 튀어나와도 그 친구들까지 잡아줄것 같고..
가슴은 한발한발 내딛을때마다 찰랑거리는것이..
뭔가 기분이 업 되네요.
이 브라 우와 입니다.
착용전후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착용전이 너무 슬픈 사진이라 올리진못하겠네요.
사세요. 이거 사세요.
착용전이 눈물나는 가슴이신분들 이거사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