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슴이 작고 처지고 벌어진 가슴이었죠.

정말 최악.ㅠ

친구가 샀는데 좋다고 소개해줘서 저도 얼릉 사고 전화해서 바로좀 보내달라고 떼아닌떼를 썼드랬죠.

빨리 받고싶은맘에...

근데 친절한 판매자언니 짜증한번 없이 바로 보내주시더라구요^^

근데 정말 제가슴이 이렇게 바뀔줄은 몰랐어요.

뽕이 두꺼워도 들뜨고 하면 봉긋한건 있어도 맵시가 안났었는데 이건 들뜨는것이 가슴이 딱 밀착되어 빵빵하게 만들어줬어요.

너무 만족스러워요.

ㅎㅎㅎㅎㅎ

기쁘요~~~